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와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 이하 영진사이버대)는 7월 18일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서울시 중구 다동 소재)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KATA 양무승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행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영진사이버대는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열린교육과 평생교육을 지향하고, 주문식교육시스템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용기술을 함양하여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