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협회소개 > 활동현황
KATA, 라트비아 외교차관과 관광교류 간담회 개최
송주혜 2015-04-27 1237
   15421.jpg 15421.jpg          5(2).JPG 5(2).JPG
           
 
 
KATA, 라트비아 외교차관과
관광교류 간담회 개최
 
 
지난 21일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와 한국을 방문한 라트비아 외교차관 일행 간관광교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라트비아에서는 필데고비치스(Pildegovics) 외교차관, 펜케(Penke) 주한·주일 라트비아대사, 오로프스(Orlovs) 라트비아 외교부 한국담당관, 루다카(Rudaka)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차석, 김일준 라트비아 명예총영사관 이사가 참석하였으며 KATA에서는 양무승 회장을 비롯해 한진관광 권오상 대표이사, 하나투어 곽민수 상무, 모두투어 강기태 이사가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라트비아 측은 2016 1월 한국 대사관 개설을 앞두고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ATA는 라트비아를 포함한 발트3(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은 여행상품 판매나 홍보에 필요한 사진과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의 여행사가 저작권 문제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확대를 요청하였다. 또한 작년 tvN꽃보다 누나방영 이후 급성장한 크로아티아 관광시장을 참고삼아, 예능프로 등의 언론매체 홍보를 통해 라트비아 시장을 적극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필데고비치스(Pildegovics) 외교차관과 펜케(Penke) 주한·주일 라트비아대사 역시 KATA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 여행사에도 라트비아 여행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undefined

라트비아 외교차관 일행과 KATA
 
(왼쪽부터 하나투어 곽민수 상무, 루다카(Rudaka)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차석, 오로프스(Orlovs) 라트비아 외교부 한국담당관, KATA 양무승 회장, 필데고비치스(Pildegovics) 외교차관, 모두투어 강기태 이사, 김일준 라트비아 명예총영사관 이사, 펜케(Penke) 주한·주일 라트비아대사)
 
 
 
첨부 : 간담회 사진 2. .
 
 
뮤지엄김치간(間) 재개관 안내 및 팸투어 참석요청 채인화 2015-04-23 뮤지엄김치간(間)의 공간과 전시, 프로그램(2).pdf  뮤지엄김치간_팸투어 개요(2).pdf  374
2015년도 궁 및 박물관 중국어 전담안내사 추가채용 공고 이혜미 2015-04-27 궁 및 박물관 지원서양식(7).hwp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