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여행산업보고서” 창간호
발표회 개최
- 여행업계의 관점에서 발간되는 최초의 계간 시장보고서 -
□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 회장 양무승)는
지난 22일 여행업계가 최초로 발간한 계간 시장보고서인 ‘여행산업보고서’ 창간호 발표행사를 한국관광공사 TIC 에서 약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여행산업보고서’는 2013년 KATA 제8대 임원진의 전략계획인 ‘KATA Vision 2020’에 맞추어
협회 내 설치한 ‘여행산업 연구·기획센터’를 통해 발간되었다.
□ KATA는 여행업계가 정부와 연구기관에서
발행되는 자료로는 시장상황을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는 요구에 따라, 여행사가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번 ‘여행산업보고서’의 핵심 내용은, 여행업계의 관점에서 바라본 2013년 인·아웃바운드 시장 현황과 KATA 회원사의 유치실적, 2014년 경제전망 요약, 1분기 여행시장현황과 온라인 마케팅 현황 등이다.
□ ‘여행산업보고서’는 계간지 형태로 다음호는 7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1991년 KATA 설립 이후23년 만의 최초 시도인 만큼 창간호부터 업계가 원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데에는 다소 한계가 있음을 감안, 발표회를 통해 업계 임직원을 포함해 관련 유관기관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였으며 향후 보고서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여행산업보고서 창간호를
발표하는 KATA 양무승 회장 (자료: KATA DB)
붙 임 : 사진 1매. 끝.
|